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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자문위원회(위원장 박재영)는 15일 서울 자유센터 평화대연회장에서 제1회 '자랑스런 연맹인상' 시상식을 갖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 참된 봉사와 헌신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온 5개 부문 연맹인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박재영(朴宰永) 자문위원장은 시상식에서 이오임(李五任 · 봉사) 전남 장흥군지부 여성회장, 홍숙자(洪淑子 · 효행) 경기 수원시 정자2동지도위 여성회장, 원필흥(元必興 · 경로) 대전 서구지부장, 남상철(南相哲 · 지도자) 서울 강서구 공항
동지도위원장, 황규자(黃圭子 · 특별) 경기 파주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부단장에게 각각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런 연맹인상'은 연맹 자문위가 연맹 창립 50주년을 맞아 자유민주주의 옹호·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회원을 찾아 노고를 치하함으로써 봉사하는 연맹인상을 구현키 위해 새로이 제정된 것이다.
이날 수상자는 각 시·도지회의 1차 심사를 거쳐 12월 초 본부 간부 및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중앙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한편 권정달(權正達) 총재는 이날 시상에 앞서 치사를 통해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국민가 함께하는 연맹'이 가능했다"며 수상자들을 치하하고 김용만 · 박병수 · 성삼기 · 박치석 신임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성혁윤 · 장철호 자문위원에게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송년의 밤'을 겸한 시상식에는 권 총재 외에 김호진(金虎鎭) 사무부총장, 자문위원, 시 · 도지회 간부, 본부 직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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