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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개 회원사가 참여한 한국전기공사협회에 소속된 도출신 인사들이 강원도 모임을 올해안에 출범하기로 했다.
협회에 소속된 도출신인사 10여명은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동 한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협회내 강원인 친목도모와 고향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모임을 결성키로하고 추진위원장에 동해출신 장철호 대조전설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장추진위원장은 이달안에 강릉출신인 최웅순 협회 상임고문과 최돈선 감사부장, 안진모 공제조합 채권관리실장 등 협회 간부들과 함께 실무모임을 개최키로 했다.
그동안 협회내에서는 춘천출신으로 통상산업부 감사관과 특허청 국장을 역임했던 지계식 SK네트웍스사외이사와 협회 감사를 역임했던 춘천출신 최일웅 (주)진한이엔에스 회장이 맏형격으로 소모임들을 꾸려왔다.
그 가운데 강릉출신 금오전력 최길순 대표이사가 단일지역으로는 전국 최대 회원사가 가입돼 있는 남부지역 지회장을 역임했고 영월출신 유완상 원영전력주) 대표이사는 전기공사 협회의 금융 기관인 공제조합의 감사를 맡는 등 도출신 인사들이 계속 약진하면서 모임확대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서부지회자을 연임하며 협회의 중심적인 인물로 부상하고 있는 장철호 대표이사는 "앞으로 강원도 회원들을 더 발굴해 탄탄한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서 울 = 崔 秀 永 기 자 · sychoi@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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