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대회 참여를 통해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장철호 한국전기공사협회 서부지회장(대조전설 대표)은 지난 10일열린 제1회 전기인 마라톤 대회 5km에 참여해 완주에 성공한 후 이같이 말했다.
남들이 듣기에 5km 완주가 뭐 대단하냐고 생각하겠지만 100kg 이 넘는 거구에 마라톤에 대해 전혀 경험이 없는 장 지회장 한테는 뛰는 내내 생과사를 오갈정도로 힘든레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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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혼자 하는 운동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옆에 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낄 때 힘이 절로 생겼습니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 부인 박소영 여사는 장지회장보다도 긴코스인 하프에 도전해 완주했다. 아내가 처음 뛰면서 하프를 뛴다고 하길래 걱정을 많이 했어요.하지만 골인 지점에서 기다리면서 멀리서 뛰어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너무 예뻐 보였습니다."
장 지회장은 마라톤 대회를 통해 부부애가 더욱 좋아졌다. 이번 마라톤을 통해 건강도 한번 체크해 보고 부부에도 확인하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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