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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실적이 10조원이 넘고 1만개 회원사와 100만여 종사자가 소속돼 있는 한국전기공사협회에 도출신 인맥들이 뜨고 있다.
지난달 2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전체 16명인 중앙회이사에 사상 처음으로 도출신 및 도연고 인사 3명이 선출됐다.
최길순(강릉) 금오전력 대표이사는 지난 임기에 이어 연임하게 돼 중앙회 이사 가운데 가장 선임인 수석이사로 자리하게 됐다. 단일지회로는 전국 최대 회원사가 가입하고 있는 서울 남부지역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 서부지역 지회장을 연임한 바 있는 장철호(동해) 대조전설 대표이사는 신규이사로 선출됐다. 전기공사협회 강원도모임회장을 맡고있는 장이사는 최이사와 함께 심임 회장인 주창현회장의 당선에 앞장선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연고 인사로 강원지회장을 지낸 전호철중앙개발대표가 이번에 함께 중앙회 아사로 선임된 것까지 합하면 도관련 인사가 이사회에 3명이 포진하게 돼 명실상부한 ' 강원인 시대'를 열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회인 동부지회장에 함남홍(동해) 동림전력(주) 사장이 오는 3일 워커힐호텔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재선의 함지회장은 강동구 강원도민회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장표창, 산업자원부장관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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