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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에서 전기공사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던 삼성전력(주) 전강환 대표가 지난 10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 서 노재동 은평구청장과 100여명의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상 수상기념 회원초청 축하연회'를 가지고 내년도 서부지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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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자신이 이같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된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수상의 공을 회원들에게 돌리고 "영광스럽고 즐거운 일을 여러 회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또 "지금까지 지회와 중앙회, 전기공사공제조합 등에서 중책을 맡아오면서 소신을 굽히지 않고 바르게 발언하고 행동해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봉사하는 심정으로 지회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니 적극적인 도움을 달라"고 서부지회장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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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서부지회 윤리위원장인 광원전설(주) 김영선 대표가 지난 21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0여명의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준비하는 서부지역 전기인의 밤' 행사를 갖고 오는 2005년도 서부지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밝혔다.
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부지회 회원들의 화합가 사기진작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과 같은 흥겨운 자리에서는 선거관련된 발언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으나 이날 자리가 김 대표의 지회장 출정식을 알리는 자리인만큼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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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서부지회장을 맡고 있는 대조전설(주) 장철호 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사실상 김 대표의 선거출정식으로 이번 선거에서 회원들간의 단합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외부의 소란에 휘말리는 그 자체가 안타까울 뿐"이라며 "6년 동안 서부지회를 위해 묵묵히 일해 온 김 대표의 건투를 빌며 앞으로 화합하고 발전하는 지회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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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7일 월요일 <김성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