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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서부지부장취임을 진 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가경제가 극도의 위기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전기공사업계의 발전을 위해 지부장 으로서 또 앞으로의 전기공사업계를 선도해 나가야할 인물로서 그 임무가 매우 막중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특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부지부장 직을 맡게 되어 그 책무가 더욱 막중할 것으 로 생각되는데 앞으로 서부지부의 운영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張哲浩서부지부장 = 그동안 공사업계를 이끌어 왔던 중요인물을 수없이 배출해온 역사와 전통의 서부지부장직을 맡고보니 저도 서부지부에 몸담은지가 어느덧 만 2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79년초 한창시절에 서부지부에 첫발을 디딘후 지부와 헙회, 업계의 발전을 위해 모두를 사랑하고 때로는 투쟁하면서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막상 서부지부장이 되어 과거를 되돌아보니 수많은 감회와 상념이 머리를 스칩니다.
잘아시는바와 같이 전통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도 않고 또 한순간에 깨어지지도많습니다.
저는 서부지부장으로서 선배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에게 욕되지 않게 묵묵히 작은 계획부터 실천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부장직무대행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최근의 회장선거와 관련. 지부의 움츠러진 사기를 회복하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협단체에 대한 정부의 정책변화에 따라협회도 변혁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지부장님은 업계에서 대단히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인물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향후 협회의 나가야할 방향과 앞으로 지부장님이 계획하고 계신 역할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張哲浩서부지부장 = 공사협회의 나가야할 방향은 간단히 말씀드려서 우리업계의 위상이 가장 높았던 절정의 시기로 그위치를 우선 회복시켜 놓고 그 이후 변화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나가야할것 입니다.
우리업계의 특성상 과거와의 완전한 단절은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새로운 시대의 도래에 따라 과거의 상명하달식 형태의 운영은 지양되어야하며, 성숙된 회의문화의 정착을 통해 밑에서부터의 논리적이고 순차적인 운영이이루어져야할 것입니다.
지부장직이란 뚜렷하게 부여된 권한이있다기보다는 책임과 의무만이 있는 순수 봉사직임을 제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부지부장의 막중한 도리를 항상 염두에 두고 일치적으로 지부회원의 단합과 평등한 나눔의 질서를 회복하면서 땀흘리는 사람이 노력의 결실을 가질 수 있도륵 일조하고 싶습니다. 또 저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전기공사업계의 일원으로서 업계의 권익창출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전기공사업계가 최근 각종 불미스러운사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협회회장 선거도 있었습니다만 앞으로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화원간의 대화와 이해가 더욱 절실한데 지부장님은 여기에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張哲浩서부지부장 = 가장 최근의 일로써 치러서는 안될 불행한 시기의 임시총회의 회장선거에서 마지막까지 화함의 정신을 발휘하지 못한 것은 어떤 논리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생긱합니다.
돌아오는 2월에 정기총회가 또다시 열릴 것을 생각하면 그 과장을 고려할 때 우리는 엄청난 대가를 치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시절 잘못된 모든 것은 우리 모두의 공동책임이대, 일부계층 일부 편중된 사람의 작품이 아닌 적당한 타협과 비겁한 무관심이 빛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및 개월이든 및 년이든 현집행부가 협회를 이끌어나갈지는 몰라도 절대적인 것은 사람은 떠나도 협회는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화합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처음의 자세로 돌아가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집행부의 구성원들은 자기들만의 협회가 아니고 모두의 협회라는 점을 깊이인식하고 자신보다는 남을 현재보다는 앞으로의 협회를 생각하고 과감한 결단에 앞서 양보와 순리를 생각하는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19개지부장의 한사람으로서 젊음과 패기를 가지고 지나온 시간동안 협회와 공제조합에 가지고 있던 한없는 사랑을 그대로 지켜 나갈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회원과 업계를 위한 길이라면 저는 단호히 제 자신을 희생시킬수 있다는 것을 밝히고 싶습나다.
-지부장님은 최근 전기공사공제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자재운영위원회의 간사를 맡고 계시는 것으로 말고 없습니다
이 제도는 시공업계나 기자재업계 모두에 게 이익이 되는 매우 획기적인 제도로 인식 되고 있는데 앞으로 이 제도를 운영하는데 있어 어떤 방향에 역정을 두실 계획인지요.
▲張哲浩서부지부장 = 현재 기자재운영위원장으로는 업계에서 존경받는 인들중 의 한분이고 제가 가장 따르고 있는 정이 조조일전news장님이 맡고 계십니다. 정위 원장님을 비롯 저까지 모두 4분의 위원이 본업을 팽개치다시피하며, 이 시대 우리 에게 가장 필요한 자재수급 문제를 가슴을 열어 늘고 다루게 되었습니다.
마침 전기공업신문은 기자재를 공급 하고 있는 생산업계가 폭넓게 독자층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귀한 지면을 통해 공제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자재운영위원회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선 하나를 구입하려해도 도대체 구입 단가가 타업체에 비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장이 직접 전화기를 붙들고 납품을 사정해도 현금이 아니면 공급불가라는 딱한 시장경제의 한계속에서 공제조합이 생각한 것이 바로 기자재직거래제도입니다.
기자재운영위원회가 선정한 자재업체는 공제조합의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부실채권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공사업체는 공급선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상호간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전기공업신문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변혁의 시기에 있어 서부지부 회원을 비롯한 전기공사업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실점은 없으신지오.
▲張哲浩서부지부장 = 변화의 물결에 준비없는 참여는 방황과 혼란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것이 두려워 동행치 않는 것은 바로 퇴보와 급격한 쇠락의 길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문화는 항시 앞서가는 일정한 부분이있고 우리는 그것을 비판하면서도 어느덧본인이 그 문화의 아류에 젖어드는 것을 뒤늦게 느끼듯이 조금은 선배회원넘들의 관점에서 거슬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베푸는입장에서 거두어 주시길 바랍니다. 두려움 없는 변화를 위해 서부지부 회원과 업게관계자들에게 저의 정성과 노력을 다 쏟아부을 것입니다.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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