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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신문 "배전단가 협력업체대표에 듣는다 - 장철호 대조전설㈜ 사장"

"회사를 처음 창업하다는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무재해 완변시공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한전 배전단가 협력업체 선정이 대조전설을 가치있는 회사로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를 하겠습니다."
장철호 대조전설(주) 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한전 배전단가 공사를 시행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한치의 오차도 없는 무재해 완벽시공을 통해 국가 전력산업발전에 초석이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장 사장은 "시공현장에서 안이하고 사소한 마음자세가 돌이킬 수 없는 안전사고를 불러일으킬수 있다"고 강조하고 "대조전설은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움직인 결과 안전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노하우를 밝혔다.
대조전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탑공사업체로 명성을 얻고 있다. 지난 95년 전기공사업계에 첫발을 들어 장철호 사장은 대형 철탑공사를 비롯 인천문학야구경기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한전, 고속도로관리공단, 인천시 등 국내 대형 수요기관에서 발주한 굵직한 공사를 완벽히 수행, 발주기관들로부터 커다란 호형을 얻고 있다.

"회사 연혁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국내의 굵직한 대형 공사를 무리없이 추진해온 바탕에는 김창환차장과 김춘배 소장 등 립멤버를 비롯 대부분 직원들이 전직(轉職)없이 근무한것이 회사의 커다란 버팀목 역할을 해 왔습니다." 장사장은 전기공사업계도 무한경쟁시대에 맞는 경영기법을 발빠르게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인적자원 네트웍화를 통해 경영혁신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무정전배전공사를 시행하기 위해 야적장을 개설하는 등 바쁜하루를 보내면서 '땀의 의미'를 새삼 느끼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배전공사는 민원인과의 직접적인 대면공사로 조그만한 방심이 회사의 신뢰도는 물론 배전선로 공사에 큰 영향을 끼칠수 있다며 모든 전기공사는 회사대표가 전체 공정을 한눈에 꿰뚤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장사장의 경영모토다.
특히 장사장은 1만여 전기공사업계 회원사들이 똘똘 뭉쳐 업계의 생존이 걸린 '전기공사 분리발주' 존속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사장은 홍익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전기공사협회 서부 지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