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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회(지회장 장철호)는 6일 서울 마포 서교호텔에서 제 2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4년도 신임 대의원 8명을 선출했다.
장철호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전기공사업계는 어려운 경제여건하에서도 국가 전력시설물 확충과 산업체 및 일반 수용가의 전기설비 건설에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지난 한해동안 지회장에게 보내준 지회 회원들의 성원을 발판으로 올해는 더욱 달라진 서부지회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준 회장은 격려사에서 "전기공사 업계는 지난해 10조원이 넘는 공사실적을 기록해 국가 전력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됐다"며 "이는 각 지회회원 하나하나의 정성과 노력이 모아져서 이룩한 것인 만큼 서부지회 회원들의 지난 한해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준 협회장, 남병주 공제조합 이사장, 주창현 전기신문 사장, 심상우 전임 협회장, 권혁모 용산구청 부구청장, 박종확 한전 서부 지점장, 김연수 한전 성서지점장 등 내외빈과 136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서부지회는 한편 이날 총회에서 전기공사업계와 지회발전에 공이 큰 이병의 부원동력 대표 등 18명에게 감사 포상을 실시했다
■ 2004 대의원 명단
장철호(대조전설), 정년근(근대전기), 박규상(삼부종합전력), 최오렬(동명전설), 김이홍(신성전기공사), 황봉준(유일전기공사), 윤병노(삼화전기공사), 정충태(현대전기건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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