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등기구공업협동조합은 5일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에서 김기영 제11대 조합 이사장 및 제3대 한국기술연구소장 취임식을개최했다.
취임식에는 회원사를 비롯한 유재건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박완교 초대 한국전등기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강영식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심상우 전임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장철호 한국전기공사협회 서부지회장, 오기봉 한국전기·조명설비학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15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 자리에서는 윤세양 (주)서풍 사장을 비롯한 100명의 신임 이사와 배상태 (주)성일 사장을 비롯한 15명의 원로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다.
김기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합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매우 무겁다"며 "조합 이사장은 조합원사를 위한 심부름꾼에 불과하다는 마음가짐으로 3년동안 열심히 뛰어 전등기구조합을 가장 깨끗하고 탄탄한 조합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조합과 연구소가 괄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사의 관심과 협조를 보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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