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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서부지회(지회장 장철호)는 8일 서울 마포구 서교호텔 별관 3층 크리스탈룸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태 한전 서부지점장, 백병선 한전 성서지점장, 이윤재 전기공사협회 이사, 김주완 전기신문사 이사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철호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는 온겨레가 하나되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뜻깊은 해였다"고 말하고 "하지만 분리발주에 대한 수많은 도전으로 전기공사업계의 위기를 직시할 수 있었던 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장 지회장은 또 "이같은 도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 동안 회원들이 보여준 열정이 있는 한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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