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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서부지회 서부산악회(회장장철호)는 최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내 하늘공원에서 회원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정기산행<사진>를 가졌다. 이번산행은 지난 15년 동안 봉우리 없는 2개의 쓰레기산이 서울 시민의 아름다운 휴식공간인 월드컵공원으로 변모한 모습을 감상하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장철호 산악회장은 이날 "지난1년동안 화합과 단합을 보여준 산악회 회원들의 모습은 지회발전에 큰 힘이 됏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회와 전기공사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산악회가 되기 위해 회원간의 결속력을 더욱 다지자"고 당부했다. 한편 2002년 서부산악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회원상호간 우위를 돈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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