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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산하 지부장 후보 인터뷰(1) - 산업저널

제106호 2001년 12월 31일 월요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산하 지부장 후보 인터뷰(1)

선거 열전 돌입···치열한'표심잡기' 전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국 19개지회가 오는 1월8일부터 18일까지 10여일간 지회장-부지회장을 뽑는 선거 열전에 들어간다.
후보등록기간이 선거일 20일전부터 5일간으로 공고됨에 따라 12월28일 현재까지 후보등록이 끝난 14개지회 중 8개지회가 지회장후보 복수 등록으로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했으며 부지회장 후보도 5개지회가 복수 등록. 회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후보등록 기간이 아직 남아 있는 5개지회에서도 일부 경선이 예상돼 1월초 선거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2~3명의 후보 경합지역에서는 등록후 후보사퇴 움직임도 있어 경선으로 차기 지회장과 부지회장을 뽑게 될 지역을 점치기에 아직 이르다. 본란에서는 치열한 경선이 예상되는 서울-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본지으 인터뷰 요청에 응한 지회장 후보자들을 인터뷰 출마의 변과 선거공약을 듣는다.


■ 장철호(기호1번)/서부지회장 후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람직한 지회건설



무슨일이 있어도 독자적인 1등 서부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 조하고 있는 서부지회 장철호(45. 대조전설주식회사 대표) 후보는 현 지 회장으로 홍익대 전기공학과 와 광운대 대학원을 졸업한 전기 공학 석사이다.
그 어느때보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모범적인 지회건설에 앞장서 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는 장 후 보는 이번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 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
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4가지 의 공약을 내걸고 있다.
먼저 공사수주한경의 획기적 개선이다.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관과 지역

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지회 회원들의 발전적인 자생 컨소시엄 계제 구축 등을 통해 수주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두번째로 만성적인 기능인력난 해소이다. 상시 전산관리로 고용 인력의 정보화 들을 추진할 예정 이다.
세번째는 지회 사무국의 합리적 운영이다. 세무, 법률, 노무자문위 원회 설치로 회원의 경영편의를 이루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네번째는 특유의 개인적 약속을 내걸어 1등 서부지회, 바람직한 지회상 실현, 중국과 베트남 등 해 외진출의 발판마련 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당선되면 임기내 반드시 공약을 이뤄내겠다며 의지를 피력하는 장후보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최고 산업전략과정을 수료했으며 전기 공사협회 노임품셈대책위원, 서부 지부 운영위원. 전기공사공제조합 기자재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98년 서부지회장 직무대행을 맡은 후 99년 지회장에 당선됐다.
상명개발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95년 대조전설(주) 대표이사에 취 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복도체 송전선로 건설공사 적격업계, 345kV급 변전소 건설공사 적격업체, 무정전 공사 시공 적격업체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구리 인창 한진아파트 전기공사, 월드컵 문학경기장 전기공사, 대한주택공사 용인 신갈 아파트 전기공사 등을 시공중에 있다.
노동부 장관 표창. 한전사장 감사패,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