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 공사협회 서부지회(지회장 장철호, 사진)는 지난23일 저녁 관내 서교호텔에서 원로들과 신규업체 회원 등 250여명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가운데 '화합의 밤' 행사를 가졌다.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장철호 지회장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지난달 열렸던 한국전기공사협회 주최 경영자 세미나 및 등반대회의 성과에 대한 자축과 함께 모처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뜻깊은 자리 였다.
이날 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전기인이 건설한 전신주가 벌판에서 묵묵히 변함없이 제역할을 다하고 있듯이 모두가 국가기관산업인 전력산업발전에 노력하자"고 강조하는 한편 그 동안 내조에 힘써온 부인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존재의이유' 로 잘 알려져 있는 인기가수 김종환씨와 가수 오승근씨가 참가해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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