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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부 2000년
송년의 밤'행사가 지난 14일 서교호텔 별관3층 크리스탈룸에서 김창준
전기공사협회 회장을 비롯 1백50여명의 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여름 태풍으로
인한 전기설비 피해시 신속한 복구에 기여한 김원배.동명전기공업(주)
대표가 한전 서울지역본부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노기섭 금성전기건설공사
대표에게 올해 제정한 '자랑스런 서부전기인상'이 수여됐다.
이중 노기섭 대표는 서부지회 산악회
총무로서 산악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 봉사한 노고와 한게 금년 5월에
개최된 전기공사기능경기대 회 동력배선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서부지회가 전국 3위에 입상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국 지부장 연석회의 직후
곧장 달려온 김창준 공사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기공사 분리
폐지안을 골격으로 하는 건산법 개정시도를 모두가 합심해 공사안을
관철시킨 한해였다"고 회고하고 "내년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회원의 권익과 화합 달성들 확신한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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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철호 지회장은 송년사에서
"새천년의 변화를 주도할 새로운 패러다임의 실체로 도약하는 희망찬
한해가 될수 있도록 모든 서부퇴원의 역량을 결집하는 노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케사는 최종원씨(연극배우협회
회장)가 초청연사로 참석해 개인적 삶에 대한 진솔한 강연과 함게 '그여자
앞에서 나는 왜 작아지는가'저서배포 및 싸인회를 가져 참석자들로부터인기를
모았다.
장효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젊고 패기있는'지회장을 정점으로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서부지부 역량을 엿보게 한 '송년의 밤'행사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최시판이 교통이 복잡한 퇴근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회원이 1시간전부터 지정된 좌석을 메워 단결력을
보인 서을 서부지회 2000년 송년의 밤' 행사는 케이크 절단과 건배제의
순으로 2시간이상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김창준 공사협회 회장의 참석으로
절정을 이룬 이날 행사는 명실상부한 27세기의 원년인 신사년 새해 '서부지회인'의웅비를
확인한 자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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