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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哲浩대조전설(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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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공법 국내 도입 96년 회사설립 매출30억 작년 배구연맹회장 취임 생활체육 보급에 앞장
대조전설(주)張暫浩 (장철호·45)대표이사는 한우물 경영관」을 가진 것으로 업계에서평가받고 있다.
'지난 79년 신원전설에 입사, 91년 부사장으로 퇴임하기까지 신원전설을 국내 유수전기설비업체로 성장시켰고 96년 대조전설을 설립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신원전설에 재직하면서 張대표는 충무 사량도, 인천 영종도 농어촌 전화사업과 서울우유 협동조합제1, 3공장을 당시로는 흔치 않은 덴마크 공법으로 성공시켜 사세확장의 기틀을 마련했던 1등 공신이다.
특히 주택공사와 한국통신에서 발주한 대규모 난공사들 직접 진두지휘해 성공시키는 저력을 과시, 지난 91년 회사창립 사상 처음으로 100억원의 수주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대조전설을 창립, 오너로 변신한 張대표는 전기분야의 전문가답게 구리·토평지구 아파트와 인천문학동 야구경기장전기설비공사, 속초태풍취약철탑보강공사 등 굵직한 설비공사를 성사시키며 지난해 3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 기업 반열에 올려놨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張대표는 94년 노동부장관상, 지난11일에는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張대표는 지난 98년 10월 한국전기공사헙회 서울서 부지부장에 취임, 400여 회원사의 친목도모와 이익창출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임기년의 한국9인제 배구연맹회장에 선출돼 카네이션컵 어머니배구대회틀 주최하는등 생활육을 전국에 보급하는데도앞장서고 있는 맹렬기업인이다.
> 張대표는 『전기분야의 번성기업으로 육성시키는게 목표라며 『고향발전에도 기여하는기업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동해출신으로 삼척공고와 홍익대전기공학과 졸업. 가족은 부인 朴素瑛(박소영)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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