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약 후기
저는 20대 중반 흡연을 하는 여자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잘 맞는편이고 그 달 스트레스나 잠을 제대로 못 잘 경우 생리가 3~5일 정도 미뤄지곤 했는데
뭔가 미뤄진다는 느낌이 달라서 임테기를 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선명한 2줄...하;;;;
세상이 하얘지더라구요...심장도 덜컹 내려앉고..
그래서 부랴부랴 알아본 미프진 코리아
솔직히 저도 반신반의 했지만 너어어어어무 친절한 상담원분께서 궁금한것들 케어들을 24시간 내내 해주셔서 안심하고 지금은 몸조리 중입니다ㅎㅎ
못 믿었던게 세상 죄송......
제가 약 먹었던 후기들을 알려드릴게요
1일차 : 3시45분 복용, 입덧기운은 있었지만 참을만한 정도라서 구토억제제복용x 하혈하시고 복통이 있으셨단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1도 없었음...하혈과 복통이 뭐져.....?그래서 근무하면서 일상생활을 보냈어요ㅎㅎ
2일차 : 2시40분 에드빌 복용 3시10분 구토억제제 복용
3시45분 4정 복용을 했습니다.
약이 생각보다 15분도 안되서 다 녹아버려서 물이랑 같이 삼켜도 된다는 담당자분의 안내에 따라 같이 삼킨 뒤 10분 후 생리통같이 찌릿한 정도??가 이어지고 저는 1시간 30분뒤 배출이 시작되었어요ㅎㅎ지금도 계속 배출중이구요ㅎㅎ
진통제의 효과덕인지 아프지않아서 후기 작성중이랍니다
아픈건 진짜 케바케인듯해요..ㅠㅠ혹시 모르니 진통제 진짜 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저처럼 원치않던 임신을 하신 여성분들...ㅠㅠ
미프진 강추해요ㅠㅠㅠㅠㅠ
궁금한것들도 꼼꼼하게 답변주시고 친절하셔서 감사히 정리 중인 것 같아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ㅠㅠ
미프진 코리아 정품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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